[전략]
7일에는 백신사업단 공동성과공유회를 중심으로 1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우수성과 시상 및 기조강연, 2부 백신실용화 기술개발사업단의 우수성과, 3부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의 우수성과, 4부 신변종감염병 mRNA백신사업단의 우수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지영미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은 종식되어 가지만 여전히 다양한 변이가 확산되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도 또 다른 감염병의 대유행을 예상하고 있어, 주요 선진국들은 감염병 위기대응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국가차원의 전략과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포럼으로 국내 산·학·연·관 감염병 전문가 중심으로 연구개발(R&D) 혁신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질병청도 신종감염병 대비 대응 중장기 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해 다음 대유행은 우리가 개발한 백신, 치료제로 대응하겠다는 각오로 기술개발과 지원에 범정부적 역량을 함께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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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7일에는 백신사업단 공동성과공유회를 중심으로 1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우수성과 시상 및 기조강연, 2부 백신실용화 기술개발사업단의 우수성과, 3부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의 우수성과, 4부 신변종감염병 mRNA백신사업단의 우수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지영미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은 종식되어 가지만 여전히 다양한 변이가 확산되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도 또 다른 감염병의 대유행을 예상하고 있어, 주요 선진국들은 감염병 위기대응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국가차원의 전략과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포럼으로 국내 산·학·연·관 감염병 전문가 중심으로 연구개발(R&D) 혁신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질병청도 신종감염병 대비 대응 중장기 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해 다음 대유행은 우리가 개발한 백신, 치료제로 대응하겠다는 각오로 기술개발과 지원에 범정부적 역량을 함께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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