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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파이낸셜뉴스] IVI-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파트너십 체결 201117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1-17
  • 조회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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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VITAL-Korea)과 17일 서울 관악로 IVI에서 세계보건을 위한 백신 연구개발 촉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백신 연구개발의 촉진 △글로벌 백신 연구 및 사업 개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국민 보건안전과 백신주권 강화를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국비 2151억원이 투자되는 감염병 분야 대형 연구사업이다.

성백린 사업단장은 "국제백신연구소는 공공백신 개발을 위한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지난 23년 동안 한국이 바이오산업 강국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IVI와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R&D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보건을 위한 공공백신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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