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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약업신문]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위해선 정부지원·글로벌네트워크가 필수 210901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9-01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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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협력 통한 백신주권 확보 및 글로벌 진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코로나19치료제백신신약개발사업단·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지난달 31일, 백신 신속 대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백신 신속대응 플랫폼 활용 공동 심포지움'을 진행해 대한민국 백신산업에 대한 상생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달 5일 정부가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통해 백신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의지에 동참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차상훈 이사장)’, ‘코로나19치료제·백신신약개발사업단(묵현상 단장)’,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성백린 단장)’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강호 보건복지부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단장, '코로나19 백신 개발뿐 아니라 차세대 팬데믹을 위해 정부와 기업은 결합될 것'

이강호 추진단장은 웨비나의 첫 순서로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현재 정부가 K-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위해 진행중인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코로나 사태와 같이 감염병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 정부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백신개발 ▲위탁생산 ▲백신 원부자재  ▲R&D 등을 우선적인 분야로 뽑았다. 

지금 현재 국내 7개의 회사가 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에 들어갔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반드시 한 개 이상의 국내 백신을 개발해 상용화할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에 이 단장은 "국내 백신이 개발되어야만 현재 겪고 있는 백신 부족 사태를 해결할 수 있고, 글로벌 백신 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지동현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신약개발사업단 본부장, '임상시험 지원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이 우선'

'신종 감염병 대응 백신 R&D 혁신 현황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지동현 본부장은 신종감염병대응 백신 개발의 어려움으로 ▲신속한 개발 ▲변이대응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다양성 ▲임상자금조달 ▲임상시험규모와 Process ▲스타트업들의 개발경험과 인력 등을 뽑았다. 지 본부장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나 기술은 제한적이다. 국내·외 여러 네트워크를 통해 백신 후보를 추가로 발굴해 미리 준비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략)

 

박성호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사무국장, '글로벌 백신개발 동향,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언'

 

박성호 사무국장은 이 날 심포지움을 통해 현재 글로벌 백신 기술 트렌드 및 K-백신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나눴다.  "백신산업이란 면역반응을 기반으로 하여 특이 항체나 세포 면역을 통해 특정 물질을 중화하여 이에 대한 예방효과를 유도하는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산업"이라고 소개한 박 사무국장은 "백신은 효능만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의약품으로 까다로운 인허가 과정이 요구되는 만큼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요구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백신개발은 기존 감염병 개발에서 2010년 이후 암, 알러지, 치매, 비만, 당뇨, 고혈압 등 고부가 신규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백신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27조원(230억 달러)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6.5%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연평균 0.6%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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