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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이투데이]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260211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19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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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특히 양사가 백신 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GC녹십자는 최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 GC4006A는 GC녹십자의 자체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감염병혁신연합(CEPI) 지원을 받아 라싸열과 일본뇌염 mRNA 백신을 개발 중이다.

두 기업 모두 백신 이외의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한 만큼,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R&D)과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GC녹십자는 국내 혈액제제 선두 기업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혈장분획제제 사업으로 560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 IDT 인수를 통해 지속적인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백신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백신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해 약 785억달러(약 115조574억원)로 추정됐으며, 2029년에는 약 949억달러(약 139조949억원)에 도달해 연평균 약 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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