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 보도자료 읽기 페이지
제목 | 언론보도 [약업신문] 진매트릭스, A형간염 백신 ‘GMAI-02’ 국내 임상1상 IND 신청 241118 |
---|---|
|
|
첨부파일 | |
진매트릭스가 A형간염 백신 국산화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진매트릭스는 자사 A형간염 백신 ‘GMAI-02’에 대한 국내 1상 임상시험시험계획승인서(IND)를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MAI-02 백신은 바이러스 균주부터 백신 원액까지 전과정을 진매트릭스가 자체 연구개발해 생산한 제품으로, 국산 A형간염 백신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는 첫 사례다. [중략] 현재 국내 A형간염 백신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인 GSK ‘하브릭스주’, MSD ‘박타주’,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주’ 등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에 A형간염 백신이 포함됐으나, 국산 제품이 없어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진매트릭스는 보건복지부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지원을 받아 필수 예방 백신 국산화를 목표로 GMAI-02 백신 개발을 추진해왔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이번 IND 신청은 그간 수입에 의존해온 A형간염 백신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A형간염 백신 자급화를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진매트릭스는 백신 분야 오랜 연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수 예방접종 백신 국산화를 통해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국민 보건 향상과 국가 백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매트릭스가 A형간염 백신 국산화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진매트릭스는 자사 A형간염 백신 ‘GMAI-02’에 대한 국내 1상 임상시험시험계획승인서(IND)를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MAI-02 백신은 바이러스 균주부터 백신 원액까지 전과정을 진매트릭스가 자체 연구개발해 생산한 제품으로, 국산 A형간염 백신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는 첫 사례다. [중략] 현재 국내 A형간염 백신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인 GSK ‘하브릭스주’, MSD ‘박타주’,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주’ 등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에 A형간염 백신이 포함됐으나, 국산 제품이 없어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진매트릭스는 보건복지부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지원을 받아 필수 예방 백신 국산화를 목표로 GMAI-02 백신 개발을 추진해왔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이번 IND 신청은 그간 수입에 의존해온 A형간염 백신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A형간염 백신 자급화를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진매트릭스는 백신 분야 오랜 연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수 예방접종 백신 국산화를 통해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국민 보건 향상과 국가 백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이전글 ▲ | [뉴시스] 백신 자급화·상용화 위해 민관 한 자리에 모인다 241031 |
다음글 ▼ | [이데일리] 진원생명과학, 지카바이러스 mRNA 백신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