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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론보도 [히트뉴스] [허가/임상] "6개질환 원샷 예방"…LG화학, 6가백신 1상 승인 2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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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임상시험계획은 총 20건이 승인됐다. 세부적으로 △임상 1상 6건 △임상 2상 2건 △임상 2b/3상 1건 △임상 3상 3건 △생물학적동등성 5건 △연구자임상 3건 등이다. 이 임상시험들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원발성 면역 혈소판 감소증, 망막 정맥 폐쇄 등 다양한 질환과 고형암,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난소암 등 암종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2019년 미국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 약 3340만달러(450억원) 규모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도상국 영유아를 위한 6가 혼합백신(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ㆍB형 간염ㆍ뇌수막염ㆍ소아마비) 개발을 지속해 왔다. 당시 회사는 2023년부터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 기구를 통해 세계에 6가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전략] 임상시험계획은 총 20건이 승인됐다. 세부적으로 △임상 1상 6건 △임상 2상 2건 △임상 2b/3상 1건 △임상 3상 3건 △생물학적동등성 5건 △연구자임상 3건 등이다. 이 임상시험들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원발성 면역 혈소판 감소증, 망막 정맥 폐쇄 등 다양한 질환과 고형암,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난소암 등 암종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2019년 미국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 약 3340만달러(450억원) 규모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도상국 영유아를 위한 6가 혼합백신(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ㆍB형 간염ㆍ뇌수막염ㆍ소아마비) 개발을 지속해 왔다. 당시 회사는 2023년부터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 기구를 통해 세계에 6가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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