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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데일리]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백신 수출 2억도스 돌파…사업다각화도 순항 250721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7-28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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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는 콜레라백신 누적 수출 규모 2억 도스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강원도 춘천에서 오는 21일 오후 ‘2억 도스 수출 달성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15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본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유바이오로직스의 연 매출 예상치는 1470억원이다. 지난해(960억원)보다 53% 성장한 수치다.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41%다. 실제 매출을 내고 있는 바이오텍 중에서도 이 정도의 영업이익률을 내는 사례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나 미용의료기기 회사 외엔 찾아보기 힘들다.

앞서 1분기에도 콜레라백신 수출 금액이 분기 최대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생산수율을 개선하면서 지난 1분기에 이미 영업이익률 40% 고지를 넘어섰다.

유바이오로직스의 전체 매출 중 공공시장에서 팔리는 콜레라백신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앞으로는 수익성 높은 민간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봄직하다. 전쟁, 지구온난화 등으로 콜레라백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도 공공시장, 민간시장을 불문하고 콜레라백신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다.

콜레라백신 민간시장 주요 플레이어인 프랑스 발네바의 ‘듀코랄액’도 최근 몇 년 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시 상황으로 제조사 발네바의 인력이 크게 줄었고, 물가가 오르면서 5년 가까이 공급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민간시장에서의 판매가 본격화되면 수익성 개선 속도는 더 가팔라질 수 있다. 공공시장에서의 공급가 대비 민간시장 공급가가 4~5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강원도 춘천 제2공장이 ‘유비콜-S’ 완제품 GMP 제조소로 승인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 평가(PQ)도 승인받으면서 기존 제1공장과 별도로 제2공장에서도 콜레라백신 원액 및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원액 기준 콜레라백신 생산능력(CAPA)은 6600만 도스(유비콜플러스 기준)로, 올 연말까지는 CAPA를 8000만~9000만 도스(유비콜-S 기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유니세프는 2025년도 경구용 콜레라백신 납품요청서를 통해 유바이오로직스에 7200만 도스를 요청했는데, 제2공장이 PQ 인증을 받으면서 목표 공급량 달성은 어렵지 않게 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5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콜레라백신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공공시장 콜레라백신의 단독 공급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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